연기지역의 정론지인 충청세종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충청세종신문이 창간이후 한결 같이 지역사회의 갖가지 문제들을 정확하게 지면에 반영해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여론 광장’ 기능을 충실히 해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충청세종신문은 그동안 지역 시민들의 입과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풀뿌리 지방자치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파수꾼 역할을 자임하며 바른 사회 열린 연기 구현에 앞장서 온 충청세종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종미 연기우체국장충청세종신문은 그간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왔음은 물론 지역주민의 바른 말 작은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충청세종신문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직은 꽃샘추위가 옷깃을 스쳐도 춘삼월 누구도 막을 수 없기에 새봄이 시작되고 떠오르는 아침해는 오늘을 시작하기 위해 힘차게 솟아오릅니다.‘생명 탄생 15주년’ 정론직필을 추구하며 달려온 15년의 세월동안 어느 신문사보다 발로 뛰며 열심히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아울러
충청세종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충청세종신문은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어둡고 그늘진 곳에는 빛을 주고 소외된 사람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며 연기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그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였습니다. 이제 그동안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 충청세종신문이 꿋꿋하게 지역신문을 넘어 중부권의 정보의
충청세종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경쟁화된 지방 자치시대에 우리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선도해 온 충청세종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드립니다.충청세종신문은 이제 지역주민에게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고향)의 소식지로써 한번 보고 마는 신문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찾아보는 신문으
안녕하십니까? 연기소방서 서장 김현묵입니다. 저 충청세종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현묵 연기소방서장충청세종신문은 지난 15년 동안 연기군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서 군민의 여론을 대변하고 연기군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습니다. 연기군의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앞장서 오신 충청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