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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치원 급식 위생 사각지대 없앤다’

기사승인 2020.07.03  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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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42개 유치원 급식 특별점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식중독 사고 등으로 인한 유아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 급식 특별 위생점검을 다음 달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유아들의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급식 위생관리 수준 진단을 통해 유치원 급식관계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총 42개원을 대상으로 집단급식소에서 준수해야 하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조리과정의 위생 기준, 조리식품의 적정시간 내 배식, 보존식 보관 관리 등에 대한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학교급식위생관리시스템(HACCP)에 준하는 위생관리가 이뤄지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급식운영의 어려운 점이나 미비사항 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송은주 교육복지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연 1회 이상 특별점검을 실시해전체 공·사립 유치원 유아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개청 이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을 통한 식중독 발생 사례가 없었던 만큼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신설 공립유치원의 개원과 동시에 학교급식위생관리시스템(HACCP)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비와 기구를 지원하고 유치원 1개원당 영양사와 조리사를 배치해 영양적이고 위생적인 급식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영하 기자 yyh2211@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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