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 후반기 의장 당선

기사승인 2020.07.03  11:06:01

공유
default_news_ad1

- 후반기 원구성…노종용 제1부의장·이윤희 제2부의장 선출

   
▲서금택 전반기 의장이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태환 의장과 악수를 하며 자리를 넘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태환 의원(34·조치원읍·재선)이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지난 1일 세종시의회는 제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신임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이태환 의원은 의장 후보자 정견발표에서 “의장에 당선되면 시민의 대변자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꼼꼼히 마련해서 시민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외적으로는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자치분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태환 후반기 의장

■역대 최연소 ‘30대 의장’, 젊은 리더십 시대 열다

이날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는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후반기 의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개표 결과, 총 18표 중 17표를 득표한 이태환 의원이 제3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되며 이태환 신임 의장은 ‘만 34세’로 세종시의회 역대 ‘최연소 의장’ 기록을 갖게 됐다.

이어, 노종용 의원과 이윤희 의원이 각각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 당선됨에 따라 신임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또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 결과 유철규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 임채성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 박성수 의원이 교육안전위원장, 김원식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

세종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장 선출 직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시의회는 후반기 원 구성을 통해 ‘변화와 쇄신’ 의지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이태환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후반기 의정방향의 큰 틀은 세종시가 균형발전의 상징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가치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라며 ‘행정수도 세종’을 향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노종용·이윤희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역시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새로운 의회상 정립을 위한 협력’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다음 달 26일부터 15일간 후반기 첫 회기인 제6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한편 각 상임위원회 구성은 ▲의회운영위원회-김원식 위원장, 노종용 부위원장, 이윤희·손인수·차성호 위원 ▲행정복지위원회- 유철규 위원장, 차성호 부위원장, 이영세·이재현·노종용·이윤희 위원 ▲산업건설위원회- 임채성 위원장, 김원식 부위원장, 손현옥·서금택·상병헌·채평석 위원 ▲교육안전위원회- 박성수 위원장, 손인수 부위원장, 안찬영·이순열·박용희 위원 등으로 이뤄졌다.

이종화 기자 netcore@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3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