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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대중교통 중심 ‘광역생활권’ 구축

기사승인 2019.03.22  17: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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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BRT망으로 10대 거점 연결…통합환승체계 확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지난 20일 행복청과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2019년 제1차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를 개최하고 행복도시권을 대중교통이 중심이 되는 광역생활권으로 구축키로 했다.

또한 현재 대전시와 세종구간에 적용되고 있는 통합환승체계를 행복도시권까지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편의성과 효율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광역대중교통망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권 광역교통협의회는 지난 2017년 9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40km 광역도시권을 40분대의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하는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통합서비스 ‘행복도시권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참석자들은 행복도시권과 주변도시의 상생발전에 중점을 두고 접근성과 연계성이 고르게 확보된 광역대중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도시거점 6개소(반석역, 신동/둔곡지구, 청주터미널, 오송역, 조치원역, 공주터미널)와 광역거점 4개소(KTX대전역, KTX공주역, KTX천안아산역, 청주공항) 등 10대 주요거점 연결 광역BRT 망 △첨단BRT 정류장 26개소 설치 △총 12대의 대용량 첨단BRT 전용차량 도입을 목표로 올해 4대 차량 1차 도입 및 시험운영 시행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권 BRT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이해하기 쉽고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상표 개발도 추진 중이다. 오송역·반석역·유성복합터미널에도 환승시설 설치도 추진되고 있다.

행복청 박무익 차장은 “지금까지는 행복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면 앞으로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계획들을 단계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철 기자 skc4649@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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