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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지원청,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

기사승인 2018.10.16  0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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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하반기 좋은 부모 성장학교 운영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영덕)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공주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 및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하반기 좋은 부모 성장학교”첫 과정을 운영했다.

‘좋은 부모 성장학교’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부모 성장을 통한 자녀 성장의 기회 마련하고자 준비하였으며 수요에 의한 맞춤형 주제 명사초청 특별 강의로 직장인 학부모를 배려해 주·야간으로 교육 시간을 다양화했다.

주간에 진행된 이번 과정은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풀꽃 시인 나태주 작가를 강사로‘시가 사람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사람을 울리는 시, 사람을 응원하는 시, 사람을 살리는 시를 소개하며 이 시대 부모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강연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메마른 감성이 살아나는 시간, 그간 지쳤던 부모살이를 위로 받는 선물 같은 값진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용주 교육과장은 인사말을 통해“주제 그대로 시가 사람을 살립니다. 자녀에게 가족에게 자신에게 따뜻한 시 한 편 나누는 따스한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좋은 부모 성장학교는 오는 30·31일 오후 7시부터 야간 과정으로 충북대학교 김영희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부모 됨에 대하여’를 주제로 충분히 좋은 부모란?, 건강한 부모 되기를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예비학부모교육, SBS 예술단장 김정택의 음악으로 나누는 소통 강연 등 이후로도 수요 맞춤형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유영하 기자 yyh2211@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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