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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필 “시민을 위한 극성스런 시의원 되겠다”

기사승인 2018.05.11  1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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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윤동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자유한국당 윤동필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윤동필(46) 예비후보는 “세종시 이름 아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을 위해 일하는 시의원이 되기 위해 오늘 출마선언을 한다”고 6.13 세종시의원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세종시 제5선거구(장군·연기·연서면)에 출마하는 윤동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유용철 시당위원장, 유환준 초대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송아영 세종시장 예비후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예비후보는 “세종시가 출범한지 이제 곧 6년이다.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신도시와 비교하면 우리 읍·면 지역의 발전 속도는 여전히 더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장군면, 연기면, 연서면은 세종시 신도시 지역을 감싸안은 형국으로 5선거구는 보금자리 둥지이자 남북 세종시의 허리와 같은 지역 선거구”라며 “이는 세종의 현재와 미래의 중심이 이 곳이라는 의미로 시의회로 어떤 인물을 보낼 것인가 하는 선택이 곧 세종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 시의원 정말 극성맞다’고 말할 정도로 지역을 위해 힘있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 그런 시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 공약으로 ▲문화·복지 분야- 목욕탕·복컴 건립, 김종서 장군묘 성역화 사업 조기 완공, 애국박물관 건립 ▲경제 분야- 고복생태공원인근 관광산업단지 구축, 워터파크 건립, 세종한우타운 조성 ▲도시기반시설 개선- 하천 수질 개선 및 상하수도 조기 완공, 지역순환 버스노선 신설,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등 ▲교육격차 해소- 스쿨버스 운행, 스쿨존 CCTV 및 단속 카메라 설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확대 등을 제시했다.

   
   
▲유용철 세종시장 위원장(사진 위쪽)과 송아영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어 유용철 세종시당 위원장을 격려사를 통해 “대전시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대법까지 재판을 거쳐 결국 낙마했다. 우리 세종시의 경우 이춘희 시장은 채용비리, 채용외압 의혹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라며 “청년 실업이 최악인 상황에서 이런 부분들을 세종시민들은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고 이 시장을 정면 비판했다.

유 위원장은 또한 윤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5선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윤동필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이 지역은 이충열 의원, 장승업 의원, 김선무 시의원의 지역구로, 불출마를 선언하고 지역의 후배를 내세우기 위해 큰 결심을 했던 곳”이라며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이 선거구는 세분의 시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했던 지역인 만큼 반드시 윤 예비후보를 당선시켜 줘야 한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윤동필 예비후보는 연봉초등학교, 조치원중학교, 세종고등학교, 충청대를 졸업하고 ▲전) 연서면 주민자치위원 문화분과위원장 ▲현) 세종연기라이온스클럽 회장 ▲현)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 청년협의회장 ▲현) 바르세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이사 ▲현) 세종시 장애인탁구협회 이사 ▲현) 연봉초 운영위원장(2017~2018) 등을 맡고 있다.

제5선거구는 자유한국당 윤동필 예비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차성호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송준오 예비후보의 삼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종화 기자 netcore@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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