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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조치원 우회도로’ 등 광역도로 추진

기사승인 2018.04.17  1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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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회덕 나들목 연결도로도 진행

   
▲조치원 우회도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이 ‘조치원 우회 도로공사(이하 조치원 우회도로)’ 및 ‘회덕 나들목(IC)연결 도로공사(이하 회덕 나들목(IC)연결도로)’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조치원 우회도로’는 행복도시~조치원 도로사업과 연계해 행복도시 개발에 따른 천안과 경기 서남부권의 접근 교통량 우회 등을 목적으로, 총 사업비 1327억 원을 투입해 총 연장 7.99km(4차로 신설)를 오는 2023년까지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행복도시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조치원 시가지 교통지체 등이 완화돼, 세종시 북부지역으로부터 천안 및 화성, 평택까지 이어지는 국도1호선의 기능 향상이 기대된다.

   
▲회덕IC 연결도로.

또한 ‘회덕 나들목(IC)연결도로’ 사업은 신탄진나들목(IC)의 교통혼잡 완화 및 영남권에서 행복도시로의 최단거리 확보를 위해, 총 사업비 721억원을 행복청과 대전시가 매칭으로 각각 50%씩 분담하여 총 연장 0.8km(IC신설)를 오는 2023년까지 건설한다.

‘회덕 나들목(IC)’이 신설되면 영남권으로부터 행복도시까지의 거리가 약 7km 단축되고, 조성 중인 국제과학비지니스밸트 거점(신동·둔곡) 지구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윤승일 광역도로과장은 “행복도시 남북측의 광역적 연계 강화 및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치원 우회’ 및 ‘회덕 나들목(IC)연결’ 도로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 netcore@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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