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첫삽’…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

기사승인 2018.04.14  12:38:48

공유
default_news_ad1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 조감도.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지난 10일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 417 기존 청사 부지에서 문경주 충남 기후환경녹지국장, 박중근 충북 환경산림국장, 김추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착공식을 가졌다.

신청사는 총 사업비 214억 원을 투입, 992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준공은 내년 10월 예정이다.

신청사는 기존 청사(연면적 4178㎡) 대비 규모가 약 2.2배 커진다.

딱딱한 공공기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생명의 물길을 지키는 금강지킴이’를 모티브로 하는 친환경청사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또 정부의 환경 및 에너지 절감정책에 부합하도록 ‘건물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 등을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자급률을 높인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 환경청사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청사 내 옥상정원 △빗물재활용시스템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창 크기 배분 △19%에 해당하는 조경공간 조성(법적기준 15%)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요소를 반영하는 것이다.

김동진 청장은 “신청사 건립을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보다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환경행정기관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매일 ygnews@empal.com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3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