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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립생활권리 보장 촉구 나서

기사승인 2018.04.13  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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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자립생활 예산 확대하라”

   
 

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김지혜)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권리보장위원회(이하 권보위)에서 이끄는 전국거점 순회투쟁에 참여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집회는 세종시 보건복지부 정문앞에서 중증장애인과 자립생활센터 종사자등 약 150여명이 참여 한 가운데 탈시설의 법적 근거 강화와 거주시설 폐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법적지위 확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예산 확대 등을 주장하며, 약 3시간가량 진행됐다.

집회 참가자들은 세종시 복지부 정문 앞에서 시작해 청사 주위를 약 1.2km 구간에서 거리행진이 이어졌다.

또한  장애인정책 실천을 위한 예산 편성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예산 확대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보건복지부 신용호 장애인권익지원과장에게 전달했다.

김지혜 소장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예산은 10년 넘게 1개소당 6천만원에 한정돼 점점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부는 예산의 확대와 법적지위 확보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 내에서 탈시설 및 권익옹호 전달체계로의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고용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광철 기자 skc4649@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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