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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학교끼리 통하면 즐겁다’

기사승인 2018.04.13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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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기 세종북부 교육혁신지구 전문적 학습공동체 출범

   
 

전동초등학교(교장 정난영), 전의초등학교(교장 직무대리 김묘중), 소정초등학교(교장 박대웅)는 세종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혁신지구 전문적학습공동체인 ‘제2기 학교끼리 통하면 즐겁다(회장 전동초 교사 최은주, 이하 끼·통·락)’를 출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끼·통·락은 ‘선생님들이 만나면 아이들도 행복해진다’라는 믿음으로 출발한 학교간 소모임이다.

학교 규모상 같은 학년이 없는 소규모 농촌학교들끼리 모여 학년(군)별 동학년 연대를 만들어 작은 학교의 교육과정 공유와 교육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들의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

이날 세 학교의 교사들은 학년군별 그룹으로 나눠 첫만남을 갖고 모임 일정과 협의 주제를 정하는 등 향후 일정을 논의하며 지속적으로 전체, 그룹별 모임을 가짐으로써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박형순 교사는 “학생들에게 동학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학생들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주 선생님은 “비슷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끼리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고, 아이들 이야기부터 달라진 평가 방법까지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난영 교장은 “끼·통·락이 작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 netcore@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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